비트코인상승세1 바이낸스의 악재와 비트코인 글로벌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자금세탁 혐의로 천문학적인 벌금을 낸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이낸스는 비허가 송금 사업 수행, 국제긴급경제권법 위반, 자금세탁방지 위반들을 위반하였으며 설립자 자오창펑은 유죄를 인정하고 CEO 자리에서 사퇴를 받아들였습니다. 그가 낸 벌금은 5000만 달러이며 바이낸스는 미 법무부와 합의해 43억 달러의 벌금을 납부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가격은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11월 23일 오전 8시 기준으로 3만 7600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시간 기준으로는 원화로 5천만 원대를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5.75%가 상승하였으며 업계의 사법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판단에 따라 다시 코인의 가.. 2023. 11. 23. 이전 1 다음 728x90